1. 이름 : 백승윤 / ID: kamaell

2번째 시향 맡게 되었군요.^^

이번에도 역시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참고로 생각해주시길

 

온리미

아 뿌리고 맡는 순간 어릴적 먹었던 색깔별로 알록달록한 사탕이 떠올랐네요.

약~간의 시원한 가벼운 꽃향 첨가 되었을듯하지만 달달한 향 강해선지

몇시간 후 단게 남아있은 듯하네요. ^^

 

가　격 : 이미 나왔군요.

연령대 : 10대 예상

 

텐더 키스

온리미가 달달한게 강하다면 이것은 달달함과 시원한 플라워 계열이 좀 더

들어갔다고 해야하나. 반반인것같아요. 달달함이라고 해서 온리미와 같지 않습니다~

먼가 연상케 되나 생각해보니 과일향의 비누 떠오르네요 하하.

 

가　격 : 23,000원 예상

연령대 : 10대 후반 예상

 

플뢰르 드 시스뗄르

이거...이러다 개인적으로 저 플뢰르 팬되겠는데요.ㅡㅡ;

전에 플뢰르 드 스와한테 한껏 반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이번향은 장미향 원액적에 가깝게 느껴지면서 플뢰르 드 스와보단 약간 쪼매~묵직한 느낌.

거기에 먼가 첨가된 듯한 느낌드는데 수풀냄새과 머스크향 아주아주아주 살짝 가미?

표현하자면 자연스런 웨이브의 머리에 시크한 표정의 묘한 매력의 여인...(ㅎㅎ;)

 

가　격 : 32,000원 예상

연령대 : 20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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