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향기를 쓰네요.
제가 시향기를 쓸 만큼 좋은 향을 발견했기에 이렇게 여러 회원님들께
알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향 스타일로는 진한 향을 싫어하고 은은한 향을 좋아합니다.
콕스몰에서 좋아하는 향수로는 베로나, 인시던스, 랜디 등이 있고
달콤한 향수로는 말로카걸과 미스캐티캣 핑크를 좋아해요.
말로카걸은 작년겨울에 한창 뿌리고 다녔고 올해는 미스캐티캣 핑크를 뿌리고 다녔는데 비쥬아모르 향수가 샘플로 있길래 써봤어요.
비쥬아모르를 샘플로 받아서 오늘 어린이집에 뿌리고 갔습니다.(참고로 전 어린이집 선생님^^)
어린이집 선생님이 굉장히 힘든 직업이라는거 아시죠?
아이들과 하루종일 씨름하고 나면 집에 오면 진이 다 빠져요.(그래도 애들을 귀여워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은 아님^^;;)
하지만!오늘은 저에게 하루종일 좋은 향기가 나니깐 힘든줄을 모르겠더라고요.
힘들다가도 저에게 나는 향을 맡으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고~
우리 아이들이 제 옆에와서 "선생님한테 좋은 향기 나요~" 이러더라고요.
비뉴아모르 향에 대한 설명을 보면 10대~20대초반이라고 되어 있어요.
전 23세니깐 아직 20대 초반 맞죠?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가지만 나이먹어서도 미스캐티캣이나 비쥬아모르 향수를 계속 뿌리고 싶어요.
향을 말로표현할 수는 없지만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이 있는 향이예요. 귀여운 느낌도 들고요.
전 체구가 작아서 여성스러운 느낌의 향수보단 귀엽고 발랄한 향수가 어울리는데 미스캐티캣 이후로 비쥬아모르가 저에게 딱인것같아요.
가격면에서도 미스캐티캣은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비쥬아모르 가격을 보니 17000원이네요. 구매의사 100%있어요. 조만간에 월급타면 지르려고요^^
향에 대한 설명을 해야하는데 글을 적다보니 잡다한 이야기를 많이 적었네요.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비쥬아모르향은 사람을 기분좋에 해주는 매력이 있는 향이며, 귀여움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이 향수를 적극 추천해요.